PART 1 - HW 설치

Intel Xeon 3.2G Dual (Nocona Confidential, 공구한 제품)
삼성 DDR II 3200 3G (1G*2 + 152mb*2, ECC/REG)
Supermicro X6FA8-G2
Maxtor 15K II 32G * 2 (OS*1, Swap*1)
3Ware 9500S-8, 128mb, BBU (Maxtor 300G*4ea, RAID Lv.5)
ATI X800 XL 256mb Dual DVI - DELL 2005FPW Dual
Antec 550W

사양은 대~충 이 정도 입니다.
시스템을 완성하고 사용한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시간이 나지 않는 관계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참, 이 자리를 빌어 아주 저렴하게 노코나를 구입하게 해 주신 안형곤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로하고 있는 작업은 영상랜더링과 웹관리 입니다.
보통 창을 수십개씩 열어 놓고 있기도 하지만 시스템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허접한 듀얼 시스템(Iwill DH800/2.0G Dual)과 좀 괜챦은 싱글 시스템, 파일서버로 쓰고 있는 투알라틴 랩탑 정도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래 사진에 있는 싱글시스템을 정리해 버리기로 하고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인텔 D925XCVLK 메인보드에 펜티엄4-3G(775), DDR II 400 512mb*4 2G, 랩터*2 RAID Lv.0 for OS, Promise S150 SX4(512cache) Maxtor 300G*4 RAID Lv.5 등등 입니다.
저기 달려있는 부품중 케이스, HDD, 파워등 몇가지는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케이스를 새로 구입 하려더가 비용절감차원에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9000III 입니다.
뜯어낸 부픔들을 한쪽에 잘 모셔 두었는데 조만간 저 중에 몇가지는 장터에서 보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슈퍼마이크로보드까지 해외공구로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야될 작업이 있었기에 그냥 용산에 나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세팅 완료후 지금까지 일주일동안 24시간 풀로 자~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용산에서 들고온 Supermicro X6FA8-G2 입니다.
가격은 무지하게 비싸고 내용물 무지하게 허접합니다.
그냥, 보드와 메뉴얼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박스와 내용물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보드사진 몇장...







이 때 까지만 해도(5일전쯤...?) 메모리가 1G 짜리 두개로 2G뿐 이었으나 일러스트, 포토샵과 영상편집툴을 동시에 띄어놓고 번갈아 쓰니 버벅이길레 512mb 2개 더 달아 주었더니 좀 숨통이 트이더군요.







인텔 기가비트 듀얼랜에 USB2.0 8포트(외부*4 내부핀헤더*4)를 지원하나 IEEE1394는 없습니다.





32bit PCI 슬롯이 하나빡(^^)에 없어서 굉장히 아쉽고, 초록색 슬롯은 ZCR(제로채널레이드, 64Bit/100MHz)슬롯 입니다.
여기에 30여만원 하는 Adaptec ASR-2010S ZCR(당연히 옵션) 카드를 끼워주면 메인보드 내장 2채널 SCSI 컨트롤로를 이용, U320 SCSI RAID 기능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Adaptec U320 SCSI 2채널 컨트롤러와 IO, S-ATA 2채널과 P-ATA FDD IO.





다나와 시세의 반값으로 공구한 인텔 제온 노코나 입니다.
사진에 잘 보시면 Intel Confidential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극비, 말로만^^





정식 유통되는 CPU와 뭐가 다를까요?
사용해 보니 다른 차이점은 하나도 없고 외형만 다릅니다.
그럼 정품 패키지는 어떨지...? 궁금해 하시는분이 계실까봐 납품용으로 구입해 두었던 정품 노코나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공구한 Nocona Confidential 3.2G 와 동일한 클럭의 제품 입니다. Intel Xeon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뭏튼 공구한 노코나엔 쿨러가 없습니다.
뭐, 노코나 정품 쿨러야 있어도 시끄러워서 쓰지 않았을 것이니 오히려 잘 되었죠.
그래서 역시 공구로 준비해 두었던 쿨잭 노코나(어원데일)용 쿨러 JAC651C를 장착 하기로 했습니다.











쿨러 마지막 사진을 자세히 보니까 온도센서 같은데 사진을 찍고 나서야 확인 했습니다.
다시 뜯어 테스트를 해 볼까 하다가 아이고 저걸 언제 뜯어내나... 귀챦으니까 그냥 패스 입니다.
자 그럼 인텔 노코나 정품 쿨러는 어떻게 생겼는제보여 드리지요...













쿨잭 JAC651C 쿨러 보다는 약간 시끄럽지만 구형 제온(603/604) 쿨러에 비한다면 트럭과 승용차 수준 차이 입니다.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의 9000-III 입니다.
수입사의 홈페이지에는 노코나 보드를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슈퍼마이크로보드 X6DA8-G2 를 장착 하는데 한두가지 불편한점 빼고는 크게 문제될만한 점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사진, 90mm 쿨러 3개를 이용 하드디스크로 바람 슝슝 잘 불어 줍니다, 일단 HDD 쿨링 걱정은 해결!
그리고 잘 보시면 IEEE1394, USB 포트등등이 구멍만 뚫려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외장 포트 PCB를 측면이나 전면 하단중 자신이 원하는곳에 달 수 있습니다........... 만, 몇일전 추가로 저 케이스를 다시 구매 했을때 측면에만 달 수 있게 해 놓고서 전면 하단은 아예 막아 두었더군요.
난감하기도 하고... 아뭏튼 이제부터는 아래 두번째 사진처럼 만들어져서 출시 된다고 하니까 구입 고려중이신분은 참고 하시길.







9000-III 케이스에다 서버급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불편한점중 한가지 인데 비스가 부족 합니다.
제온 쿨러를 장착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8개가 필요하고...







또한 메인보드를 고정 시키기에도 많이 필요하나............. 부족 합니다.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에는 일반 케이스에 장착되는 비스보다 길이가 약간 길기 때문에 집에 굴러 다니는거 아무거나 쓰기도 힘들죠.
다행히 사무실에 마닉케이스용 비스가 여유 있었기에 이 문제는 해결 하였습니다.







CPU 쿨러 장착은 기존 603/604 계열 제온의 클립 방식 보다는 확실히 편리해 졌습니다.









이제 메인보드 설치는 다 되었네요... 꽉 찹니다.





딱 맞기는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처럼 SCSI 한 채널을 쓸 수 없습니다.
한 채널은 케이블을 위쪽에서 꼽으니 지장이 없으나 다른 한 채널은 측면에서 끼우게 되어 있는데 케이스에 걸려 케이블 꼽기가 불가능 합니다.
두 채널 다 쓰시려면 다른 케이스를 구입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HDD 구성은...
Maxtor 15KII(SCSI/32G)를 2개 장착, 하나는 OS와 프로그램 전용(Full 21G 필요)으로 사용하고 다른하나는 스왑 및 임시파일들, 이미지파일, 프로젝트 파일 보관용으로 사용할 계획 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말씀 하셨듯이 이 제품 정말 물건 입니다. 성능에 매료 되었죠!!!









랜더링용으로 사용될 RAID 카드 3WARE 9500S-8 을 선택 했습니다.





읽기/쓰기 성능은 둘째치고 안정성 때문에 선택한 제품인데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S-ATA 8채널 지원과 캐쉬 128mb, BBU 포함된 제품 입니다.
옵션으로 BBU 까지 장착하니 가격이 메인보드 X6DA8-G2 보다도 더 비쌉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제로 입니다.

















참고로 3WARE 9500S 씨리즈는 위쪽의 9500S-8 과 9500S-12(S-ata12채널)
그리고 아래처럼 백플레인 연결용 9500S-8MI 가 있습니다.







백플레인 연결이 아닌 HDD 다이렉트 연결을 위해선 아래와 같은 케이블이 필요하나 국내에선 구하기 많이 힘듭니다.





영상편집을 위해선 IEEE1394가 거의 필수라고 보셔도 됩니다만 X6DA8-G2 메인보드에서는 단 하나의 IEEE1394 포트도 없습니다.
때문에 추가로 구입을 해서 장착해야 하는데 문제는 PCI 32bit 슬롯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장착 됩니다.
그래픽 쿨러가 약간(1/3) 가려지기는 하지만 그나마 장착한 IEEE1394 카드가 LP 타입 이라서 다행 입니다.
하지만 그래픽 카드의 쿨러가 대형 이라면 아예 32bit 슬롯은 쓸 수 가 없을것 같죠?





그래픽카드의 쿨링이 걱정 되지만 케이스에 90미리 쿨러 하나 달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쪽에 또 하나의 쿨러를 장착할 수 있고 케이스 구입시 에어덕트(가드)와 함께 기본 제공 됩니다.
하지만 싱글 CPU를 염두해 두고 제작 되었기에 노코나 CPU 위치와 에어덕트의 위치가 틀려 아예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32Bit 슬롯 부족 문제는 아래 사진처럼 32Bit PCI 카드가 양쪽으로 홈이 있다면 64bit PCI-X 슬롯에 장착해도 작동은 됩니다.
하지만 32Bit/33MHz 카드를 장착했기 때문에 PCI-X 슬롯이 덩달아 33MHz 로 동작 합니다.





슈퍼마이크로 X6DA8-G2 보드는 PCI-X 슬롯 #1~2 번과 내장 2채널 SCSI U320(7902) 가 PCI-X BUS 100MHz 로 PXH A 채널과 연결되며(이 때, 1번은 아답텍 ZCR 슬롯) PCI-X 슬롯 #3 번과 Dual G-Lan 이 PCI-X BUS 133MHz 로 PXH B 채널로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PCI-X 슬롯 #1 이나 #2 번 어느 한쪽이든 32Bit PCI 카드를 장착하면 메인보드 내장 U320 SCSI 컨트롤러와 #1/2번 슬롯 모두가 33MHz 로 동작 합니다.
마챦가지로 PCI-X 슬롯 #3 번에 32Bit PCI 카드를 장착하면 슬롯 #3 번과 Dual G-Lan이 33MHz로 작동합니다.









케이스 상단에 구멍이 뚫려있지 않아 약간의 트릭(?)을 써서 파워써플라이에서 나오는 열(안텍 550W 파워가 발열이 좀 심한 편입니다)과 케이스 상단에 모이는 뜨거운 열을 아래와 같이 해결 했습니다.
보기엔 어설프지만 비용절감과 경험상 효과는 만점이고, 90mm 쿨러는 양면 테이프를 이용 ODD 위쪽에 고정 했습니다









그리고, 슈퍼마이크로 X6DA8-G2 보드는 위쪽 사진처럼 P-ATA 한채널(케이블)에 ODD 2개를 연결하면 2번째 ODD 인식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바이오스 포스팅시 두번째 ODD 인식 딜레이 현상이 생깁니다.
물론 하나의 ODD만 연결하면 딜레이 없이 바로 넘어 갑니다.

아,,,,,,,,,,,,,,,,, 이제 끝났습니다.

세팅을 모두 마치고 기념샷 한방!!!







PCI-X 첫번째와 두번째 슬롯에 장착된 파란색 케이블로 연결된 카드는 NLE보드 입니다.






Posted by TONY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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