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3MOS 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1080p 기록이 가능한 AVCHD 비디오 카메라 HDC-TM700을 출시 했습니다.
바디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TM350의 노선을 답습하고 있지만, 세세한 곳이 슬림화되어 있으며 하이엔드 모델이면서도 스마트한 외관를 가지고 있다. 색상은 암 메탈릭(그레이) 칼라로 번들 거리는 느낌 없이 고급스럽다.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 이라고 할까?

TM-700은 새로 개발된 렌즈가 탑재 되었는데 라이카 디 프라임-렌즈를 채용 하였으며 35mm~420mm(35mm 환산)의 광학 12배 줌렌즈 임에도 불구하고 F1.5~2.8 값을 가지는 상당히 밝은 렌즈이다. 광각화를 도모한 렌즈이기 때문에 실내 촬영에 꽤나 유용할듯 하다.
사진 촬영용 플래쉬가 렌즈부에 들어가 있으며 렌즈후드가 기본으로 번들되어 있다.




  

 

TM-700은 초고해상도 기술을 도입하여 배율을 올려도 하이비젼의 화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iA 줌에 의해서 최대 18배 까지 줌을 확장할 수 있다. 한편 사진(스틸)은 최고 화소로 설정하면 디지털 줌 사용 할순 없지만 화소를 낮추면 디지털 줌 배율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촬영 모드 화각 샘플 (이미지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보입니다)
촬영모드
WIDE
TELE (광학12배)
TELE (iA줌)
동영상(16:9)
35mm
420mm
630mm
정지화면(4:3)
35mm
420mm
-


촬상소자도 새롭게 개발된 1/4.1 형 CMOS로 총화소수 305만 화소의 3판식. 유효 화소수은 동영상 759만 화소로 되어있다. 스틸 이미지 촬영은 최대 1,420만 화소를 가지지만 실제 유효화소는 3:2 촬영시 789만 화소(263만 화소 × 3)가 최대이다.
 
내장 메모리는 96GB(국내 출시는 이 보다 작아질걸로 예상됨)이며 SD카드 슬롯은 물론 SDXC 까지 대응한다. 1080p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LCD 내부에 있으나 1080p 모드에서는 비트 레이트 등의 화질 설정은 불가능 하고 이전 HE 모드 해상도가 1,440 × 1,080 이었지만 이번에는 1,920 × 1,080 이다.
 

동영상 샘플
모드
비트레이트
해상도
기록시간(96GB)
샘플영상클립
1080p
28Mbps

1,920 x 1,080 / 60p

약 8시간 10분
HA
17Mbps
1,920 x 1,080 / 60i
약 12시간 40분
HG
13Mbps
1,920 x 1,080 / 60i
약 16시간 30분
HX
9Mbps
1,920 x 1,080 / 60i
약 25시간 20분
HE
6Mbps
1,920 x 1,080 / 60i
약 41시간 10분
  참고 : 샘플 영상(mts파일)은 사용자 환경(비디오 카드, 드라이버, OS, 재생 소프트웨어)에 따라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액정 모니터는 3.0 인치, 타사 최상위 모델보다 약간 작으며 소니, 캐논이 100% 시야각을 단행 했지만 이 제품은 아직 100%가 아니다.
 




LCD 안쪽을 보면 1080/60p 모드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고 그 위쪽에 iA / MANUAL 전환과 손떨림 보정 버튼이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LCD 를 열었을떄 보이는 둥근 창문 형태의 홀은 흡기팬 입니다.
외부 접속 단자가 집중하고 있으며, HDMI와 USB, AV MULTI 단자, SD 카드 슬롯이 있다.
 
바디 뒷쪽의 뷰파인더가 자리잡고 있으며 바디 높이가 낮아 배터리를 가로로 장착하는 방식이다. 모드 다이얼은 이전에는 중간에 OFF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지화, 동영상 재생의 3가지 모드로 되어 있고 OFF 는 없어졌다.
 




그립부 전반부에 있는 마이크와 해드폰 단자.





샘플을 촬영했던 날은 바람이 강한 날 이었다. 이런날을 대비해 "풍음 왈가닥 셀러" 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바람등의 잡음을 제거해주는 기술이다. 마이크는 5개가 달려 있어 5.1CH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마이크 설정 서라운드. 줌 마이크, 간마이크, 스테레오 마이크의 4 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바람이 강한 날은 이어폰으로 모니터하면서 가장 풍량이 적은 모드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다만 마이크 설정은 메뉴얼 모드로만 사용할수 있다. 임의 iA 모드에서는 자동으로 풍음 왈가닥 셀러 ON, 서라운드로 설정되는 것 같다. 이번은 1080p에서 임의 iA 모드를 중심으로 촬영했다.

줌 배율은 광학 12배 이지만, iA 줌 18배 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부족한 느낌은 느낄 수 없었다. 텔레(줌)을 끝가지 당겨도 화질이 깨짐 현상이 없었다. 아래 사진은 마우스로 클릭하면 워본 사이즈(1920 x 1080)로 볼 수 있다.

 




결과를 보면 광학 영역에서 iA 확대 영역의 연계도 자연스럽다. 쓸만한 초해상도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경통부에 있는 메뉴얼링은 임의 iA는 줌 링이 된다. 화각을 조정 하려면 줌 레버 보다는 미세 조정이 가능하므로 편리하다.
메뉴얼모드 에서는 줌 이외의 파라미터에 링을 할당할 수 있다. 링 옆의 버튼 한방에 메뉴얼 모드로 전환, 그리고 여러 번 눌러 포커스, 화이트 밸런스, 셔터 스피드, 아이리스를 조절할 수 있다. (링 옆의 Function 버튼으로 4개의 기능을 할당 할 수 있다)



파나소닉 장비의 장점인 발색은 부자연스러운 곳이 없고 초록과 보라색도 상당히 정확한 색상이 나오고 있다. 그늘에서 발색도 꽤 좋은편이고 높은 콘트라스트로 찍히기 때문에 양지의 영상과 연속으로 연결해도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전부터 디지털 카메라, 비디오 모두 얼굴 인식 기능을 장착 했었으나 이번에는 특정인을 식별 할 수 있는 개인 인식 기능으로 발전 했다.

먼저 본인을 앞에두고 얼굴과 이름을 등록해 두면 얼굴 인식의 틀 아래에 이름이 표시 된다. 얼굴 인식으로 AF나 AE를 할 경우 개인 인식하고 있는 사람을 우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룹샷을 찍을때 이점이 있다. 정확하게 인식 시키기 위해서는 각각 다른 조건하에서 3패턴 정도 등록 할 경우 인증 정밀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어두운 씬에 관해서는 이면 조사는 없지만 3판식의 메리트와 밝은 렌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상 처리 엔진인 HD크리스탈엔진프로도 저조도시의 NR 알고리즘을 개선되어 있다고 한다. iA에서도 적당히 문제 없게 찍히는 것은 많은 유저에게 있어서 메리트가 클 것이다.
 


room.mpeg(128MB)

실내 샘플로 암부의 S/N는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Canopus EDIUS Pro5 로 편집, 1080/60 p로 출력한 파일.



손떨림 보정의 액티브 모드는 자이로 센서의 감도 향상이나 알고리즘 향상으로 오동작이 적어 졌으며 보행 하면서 촬영시에는 거의 소니 같은 수준 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단지 삼각대에 장착하고 있으면 오동작 하므로 이 때는 표준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하나의 트랜드인 텔레단으로의 보정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소지 특유의 호흡의 치우침을 흡수하는 알고리즘이라고 하고 소지 텔레단에서도 적당히 Fix된 영상이 찍힌다.



stab.mpeg(128MB)

엑티브 모드와 스탠다드의 비교, 오동작은 거의 볼 수 없다. Canopus EDIUS Pro5 로 편집, 1080/60 p로 출력한 파일.



stab-tele.mpeg(56MB)

엑티브 모드, 텔레단으로 소지 촬영한 영상. Canopus EDIUS Pro5 로 편집, 1080/60 p로 출력한 파일.






다음은 비디오모드 텔레단에서 캡쳐한 원본 이미지.





다음은 3판식의 1420만 화소의 스틸 사진(위)과 "웃는 얼굴 자동 셔터" 기능으로 찍은 스틸 사진(아래) 원본. 

 






sample.mpeg(386MB)

본 리뷰 샘플용 동영상 입니다. 촬영중 얼굴 인식 기능은 OFF 했기 때문에 인물 촬영시 인물에게는 포커스가 맞지 않았습니다. Canopus EDIUS Pro5 로 편집, 1080/60 p로 출력한 파일.  





마지막으로 재생 기능을 살펴 보자.
1080p에서 촬영한것과 그 이외의 모드로 촬영한 것은 재생 화면을 전환해서 볼 필요가 있다. 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비디오 전환"을 선택한 후, 영상 미디어를 선택하는 것이 좀 까다로운 방법이다. 재생할때 1080p 버튼이 있으니 이것으로 재생 모드를 변경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왔을걸 하고 생각된다.
 


1080p 카메라에서 다이렉트 출력에 관해서는 요즘의 HDMI 지원 TV라면 대개는 가능하다. 이러한 경우의 1080p의 장점은 TV측의 I/P 변환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변환 오류로 인한 영상 열화가 없고 I/P 변환에 따른 보간 처리도 불필요해 해상감이 상승하는점 이다.

단지 격렬하게 움직이는 영상의 경우는, 액정 TV에서는 움직여 노망을 경감하기 위한 4 배속 기능이나 유사 임펄스(inpulse) 기능이 없으면 너무 그 위력이 발휘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다. 플라스마 TV 쪽이 보다 다이렉트에 1080p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파나소닉다운 기능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언제까지 카메라에 영상을 보관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 내 보낼 필요가있다.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SD 카드에 1080p 그대로 더빙할 수 있다. 이 1080p를 기록한 SD카드는 DIGA BWT3000/ BWT2000/ BWT1000/ BW880/ BW780/ BW680 경우 그대로 재생 HDD에 더빙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SD카드 직접 재생이나 HDD에 더빙한 재생은 1080p 이겠지만 DVD나 Blu-ray 미디어에 기록할때 1080i 로 변환되어 버린다.
장래적으로 Blu-ray 3D 재생규격 대응 제품이 나오면 1080p 로 기록 재생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힘들다.

또한 PS3에서도 1080p의 SD카드는 직접 재생 가능하다고 한다. 그 밖에도 재생 가능한 디바이스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존의 파일 구조 그대로의 파일을 재생 호환 테스트에 올려 놓는다. SD 카드의 루트에 배포하는 경우 원래 상태와 동일해야 합니다.


PRIVATE.zip (63.7MB)


또한 본 제품의 SD 카드로 더빙은 AVCHD 규격의 1080i로 변환 하면서 하는 기능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시간으로 다시 인코딩 하면서 더빙하므로 그 나름대로 시간이 걸린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니 지금은 원본 파일 구조 그대로 HDD에 저장 하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SD카드에 복사는 다이렉트 더빙 외 1080i 변환도 할 수 있다.




카메라 기동 시간은 약 1초(퀵스타트는 0.6초) 배터리는 W-VBG130-K 를 장착하고 연속 촬영 시간은 약 1시간 40분 이다.
35mm 환산으로 24mm로 부터의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0.7배 와이드 전환 렌즈 VW-W4607H 나, 28mm/ 0.8배의 와이드 엔드 전환 렌즈 VW-WE08H-K 도 출시 되었다.
 




악세사리슈는 아래 그림과 같이 장착 할 수 있다.







사용자 설명서(일본어) - hdc_tm700.zip

파나소닉 홈페이지 제품정보 - http://panasonic.jp/dvc/tm700/

자료출처 - http://av.watch.impress.co.jp/docs/series/zooma/20100324_356414.html





Posted by TONY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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